SKT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추석 연휴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파가 몰릴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SKT는 오는 13일부터 엿새 동안 특별소통 상황실에서 1,300여 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인파가 몰릴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 기지국 용량 증설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KT는 추석 연휴 동안 1,60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LG유플러스 역시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 네트워크 품질 점검을 마친 뒤 서울 마곡 관제센터에서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 감시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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